붉은 돛 – 4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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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세기 남중국해에서 밀수선 선장 토머스 머서는 아편 화물이 배와 함께 가라앉았다고 주장하다 해적 두목 웨이에게 붙잡힌다. 치안판사의 의자에 묶여 진실을 밝히라는 압박을 받지만 토머스는 굴하지 않고, 만신창이가 된 선원들은 그를 구하려 모든 것을 건다. 하지만 화물은 온전히 남아 있고, 표시된 해도는 마지막 섬 뒤에 숨겨진 정박지를 가리킨다. 그곳에는 무장한 적들과 위험한 결판이 기다리고 있다.
4화: 부두에서 추격전이 벌어진 뒤, 토머스의 선원들은 다친 도둑을 붙잡고 선창에 상자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낸다. 경비병들이 도둑들을 쫓는 가운데, 토머스는 밤에 몰래 침입하는 것을 거부하고 대낮에 구매자로 돌아갈 계획을 세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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